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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을 본떠 만들어요

식물을 본떠 만들어요

도꼬마리 열매에는 작은 갈고리가 있었어요. 그 갈고리를 닮은 물건도 보았어요.

여러분은 식물의 어떤 점을 빌리고 싶나요?

앞 시간을 떠올려요

갈고리를 크게 봤어요

먼저 지난 시간 사진을 다시 볼 거예요.

지난 시간에는 도꼬마리 열매와 찍찍이를 나란히 놓고 크게 봤어요.

둘 다 끝이 고리처럼 휘어 있었어요. 그래서 옷이나 털에 척 붙어요.

온통 검은 바탕에 끝이 휜 작은 갈고리가 촘촘히 서 있어요. 아래쪽에는 고리 모양 실이 깔려 있어요.
찍찍이의 갈고리를 아주 크게 찍은 사진이에요.
사진: Hook and loop fastener - macro photograph of "hooks".jpg · Kamranki · CC BY-SA 4.0

갈고리 하나하나는 아주 작아요. 크게 찍어야 휜 모양이 보여요.

식물을 닮은 물건은 이것만이 아니에요. 오늘은 내가 하나를 새로 설계해요.

앞 단원에서도 동물을 본떠 물건을 설계해 봤어요. 오늘은 식물로 해 볼 거예요.

설계한 것은 모둠 친구에게 보여 줄 거예요. 그러니 또렷하게 만들어요.

무엇을 정할까요

세 가지를 정해요

그림을 먼저 볼 거예요.

가시가 뾰족하게 돋은 식물이에요.

이 식물은 마른 땅에 살아요. 넓은 잎이 없고 가시가 많아요.

이런 특징도 물건에 빌려 올 수 있어요.

지난 시간에는 휜 갈고리를 보았어요. 물이 구르는 잎과 날개 씨앗도 보았어요.

여기에 가시를 더하면 빌릴 특징이 넷이에요. 무엇을 빌릴지는 여러분이 골라요.

설계를 할 때는 세 가지를 정해요. 아래 카드를 읽어 보세요.

무엇을 빌릴까요

식물에게서 빌릴 특징을 골라요.

갈고리 열매나 가시 잎을 고를 수 있어요.

어디에 붙일까요

그 특징을 붙일 자리를 골라요.

가방이나 우산에 붙일 수 있어요.

누가 쓸까요

그 물건을 쓸 사람을 골라요.

내가 써도 되고 할머니가 써도 돼요.

지난 시간에 빌리고 싶은 특징을 한 문장으로 적었어요. 그 문장을 떠올려 보세요.

세 가지를 고르면 설계가 한 장으로 모여요. 이제 손으로 눌러 볼까요?

직접 설계해요

내 설계를 만들어요

이제 손으로 만들 차례예요.

아래에서 세 자리를 하나씩 채워요. 고른 것이 위 그림판에 크게 서요.

마음이 바뀌면 고른 조각을 다시 눌러요. 그러면 그 자리가 비워져요.

세 자리를 채워 설계를 완성해요
  1. 첫째 자리에서 빌릴 특징을 눌러요.
  2. 둘째 자리와 셋째 자리도 하나씩 눌러요.
  3. 바꾸려면 고른 조각을 다시 눌러요.

여기에는 정답이 없어요. 마음에 드는 것을 골라요.

고른 것은 위 칸에 저절로 적혀요. 몇 번이든 바꿔도 돼요.

설계 그림만으로는 다 알려 주기 어려워요. 무엇을 만들었는지 글로도 적어요.

  1. 무엇을 만들었는지 한 줄 적어요.
  2. 언제 좋은지도 한 줄 적어요.

다 썼으면 맨 위 '두 줄로 써요'를 눌러요.

세 자리를 다 채우면 그림판이 한 번 톡 튀어요. 맨 위에 도장도 찍혀요.

화면에 없는 모양은 공책에 그려 봐요. 색연필로 색을 칠해도 좋아요.

다 쓴 글은 모둠에서 읽어 줘요. 친구는 무엇을 빌렸나요?

단원을 되짚어요

배운 것을 이어 봐요

이 단원에서 배운 것을 되짚어 봐요.

잎 다섯 장이 한 판에 나란히 그려져 있어요. 윗줄에는 부채처럼 펼쳐진 잎과 손바닥처럼 갈라진 잎과 둥근 세 쪽 잎이 있어요. 아랫줄에는 바늘처럼 가는 잎 다발과 가장자리가 톱니처럼 깊게 갈라진 잎이 있어요. 오른쪽 아래에는 다섯 칸짜리 막대 자가 있어요.
이 단원에서 본 잎 도감판이에요.
그림: 원에듀가 그렸어요

잎 다섯 장을 같은 자로 재어 그렸어요. 그래서 크기와 모양을 견주어 보기 좋아요.

아래에서 카드를 눌러 네 쌍을 맞춰 봐요. 도감판을 다시 보아도 돼요.

네 쌍을 맞춰요
  1. 왼쪽에서 카드 하나를 눌러요.
  2. 어울리는 오른쪽 카드를 눌러요.
  3. 맞으면 두 카드가 함께 사라져요.

틀려도 괜찮아요. 다시 눌러 볼 수 있어요.

확인하기

문제 다섯을 풀어요

마지막으로 문제 다섯을 풀어 봐요.

문제마다 답을 하나씩 골라요. 다 고르면 채점하기를 눌러요.

다섯 문제를 풀고 채점해요
  1. 문제마다 답을 하나씩 골라요.
  2. 다 고르면 '채점하기'를 눌러요.
  3. 틀린 문제는 한 번 더 골라요.

도감판에서 부채처럼 펼쳐진 잎을 찾으려고 해요. 어떤 잎을 골라야 할까요?

부채는 위쪽이 넓게 펼쳐져요. 잎도 그 모양이면 부채를 닮았어요.

잎을 두 칸으로 나누려고 해요. 칸 이름으로 알맞은 것은 무엇일까요?

넓은지 가는지는 눈으로 보고 가릴 수 있어요. 느낌은 사람마다 달라요.

마른 땅에 사는 식물이 있어요. 그 식물의 모습으로 알맞은 것은 무엇일까요?

마른 땅에 사는 식물은 넓은 잎이 없어요. 대신 가시가 많이 돋아 있어요.

길가 은행나무를 한 해 동안 지켜봤어요. 알맞게 말한 것은 무엇일까요?

은행나무는 철마다 잎 모습이 달라져요. 가지만 남는 때는 겨울이에요.

찍찍이에는 작은 갈고리가 촘촘히 붙어 있어요. 식물의 무엇과 닮았을까요?

갈고리 열매는 끝이 고리처럼 휘어 있어요. 찍찍이 갈고리와 모양이 닮았어요.

두 번 틀리면 답과 까닭을 알려 줘요.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아요.

이 단원에서 배운 것

오늘 이런 것을 알았어요

  • 잎은 모양과 가장자리와 잎맥이 저마다 달라요.
  • 사는 곳이 다르면 식물의 모습도 달라요.
  • 식물의 특징을 빌려 물건을 설계해요.

이 단원은 잎 한 장을 자세히 보는 데서 시작했어요. 내 기준으로 나누고 사는 곳까지 살펴봤어요.

끝까지 골라 보고 글까지 썼네요. 오늘 만든 설계를 집에서도 이야기해 줘요.

길에 떨어진 잎을 한 장 주워 봐요. 가장자리와 가는 줄을 다시 살펴봐요.

모르는 잎이나 열매는 먹지 않아요. 궁금하면 선생님께 먼저 물어봐요.

다음 단원은 '생물의 한살이'예요. 배추흰나비와 강낭콩을 교실에서 함께 길러 볼 거예요.